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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은 곧 존재의 증명. 콜X미스티2024.09.10~
잊어버린다 한들 결코 '잃어버리는' 게 아니야. 알고 있지? 베릴 레이 셀레스테X앨리스 퀸 딜라일라2024.05.20~
새하얀 손의 온기를 질리도록 느끼고 싶었어. 메이엘 P. 어비스X단테 E. 플레이오네2020.09.09~
내일 또 봐! 백(시로)X리틀(리트리)2024.08.17~
그저 내일 뜰 반짝이는 무지개를 응원하기로 하자. 케인 폴X옐2022.11.18~@이음님 cm
내가 사랑한 것은 네가 보았던 백만 송이 장미 중에서도, 네가 내게 건넨 그 한 송이였다. 2020.03.26~은파X늘솔길